123일간 세계유일 한-중 발모킹선발대회 6명 선발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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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스칼프
작성일 18-10-19 11:54
작성일 18-10-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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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한국과 중국에 200여 개 지점을 운영중인 탈모?두피케어전문점 닥터스칼프가 지난 4개월간 진행됐던 ‘제3회 발모킹 대회’의 최종 수상자를 11일 발표했다.
‘발모킹’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세계 유일의 발모 경연대회로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신청자 가운데 10명의 후보자를 뽑아 123일 동안 유형별 맞춤 케어를 진행한 후 발모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사람을 선정한다.
한국 1등은 청담점에서 관리를 받은 김O희 씨, 2등은 분당서현점 김O득 씨, 3등 논현점 최O철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대회기간 동안 총 18회의 탈모케어와 홈케어, 영양제 복용 등을 병행하며 좋은 효과를 거뒀다.
청담점에서 관리 받은 1등 김ㅇ희 씨는 “육아와 회사업무를 병행하며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등으로 원형탈모가 심해진 상황이있다. 닥터스칼프 발모킹을 통해 123일간의 케어를 열심히 한 결과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닥터스칼프는 수상자 발표를 기념해 6개 지점에서 특별 기획된 발모킹 두피 및 탈모 케어프로그램 30% 할인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탈모케어(10회)와 샴푸, 토닉,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발모킹 패키지를 약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정훈 닥터스칼프 대표는 “발모킹은 두피탈모케어 분야에서 우리가 가진 역량과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한중 합작 대회”라며 “수상자들에 제공했던 특별프로그램이 환절기 탈모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모킹 시상식은 이달 30일 닥터스칼프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과 중국 수상자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상금 또는 1~3개월 두피관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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