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세 살 두피 여든까지 간다, 두피타입 자가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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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스칼프
작성일 18-01-08 15:00
작성일 18-01-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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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헤어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다음의 ‘두피 건강 자가 진단법’을 통해 자신의 정확한 두피 상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 두피는 어떤 유형일까? 두피 자가 진단법으로 자신의 두피상태를 체크해보자. 다음 20개의 문항 중 본인이 해당하는 문항을 각각 1점씩 계산하여 총점을 기준으로 두피상태를 진단한다. #두피 건강 자가 진단법 1. 비듬이 많아졌다. 2. 갑자기 두피에 뾰루지가 (염증)이 생겼다 3. 샴푸할 때 평소보다 모발 탈락량이 증가했다. 4. 펌과 염색을 자주한다 5. 샴푸 후에도 두피가 가렵다. 6. 대인관계나 학업,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7. 두피를 만지면 아프다 8. 이마가 조금씩 넓어진다. 9. 머리카락이 끈적거리고 기름이 자주 낀다. 10.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다. 11.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진다. 12. 두피에서 땀이 많이 나는 편이다. 13. 자고나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다. 14. 주 3회 이하로 머리를 감는다. 15. 샴푸를 본인 두피타입에 맞게 사용하지 않는다. 16. 거의 매일 드라이로 말리거나 손질을 한다. 17. 매일 헤어 제품(왁스나 스프레이 등)을 사용한다. 18. 머리를 거의 같은 방향으로 묶고 다닌다. 19. 머리에서 쉽게 냄새가 난다. 20. 찌릿찌릿 두피가 저리고 목뒤가 뻐근하다. #당신의 두피는 몇점인가? 1단계 : 1-3점. 탈모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2단계 : 4-7점. 두피타입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3단계 : 8-12점. 탈모 초기다. 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4단계 : 13점 이상. 탈모 중기다. 탈모가 이미 진행 중이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자신의 두피 타입을 찾았다면, 상태에 따른 올바른 샴푸와 컨디셔너의 선택과 함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움말=닥터스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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