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입니다.  원래 머리숱이 많았기때문에 전혀 탈모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근데 두달전부터 갑자기 머리 감을 때마다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손으로 빗기만 해도 우수수 떨어지고... 자고 일어날때 베개를 봐도 정말 심하게 빠지더라구요.

어머님께서도 보시다가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함께 이 곳에 방문했습니다. ㅠㅠㅠㅠ

상담해주시던 실장님께서 궁금한 것들도 다 알려주시고, 제상태에 대해 설명을 듣다보니깐

신뢰를 가지고 관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관리해주시던 분들도 역시나 친철하시더라구요.

처음 받아보는 두피관리였는데 너무 너무 시원했어요. ㅋㅋㅋ 머리가 금방이라도 자랄것같은 느낌이 막

들어서 뭔가 제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 앞으로 관리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머리카락이 더이상은 안빠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