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번째이네요. 오늘 관리 받으러 갔더니 4번째라고 하시다러구요.

(제가 쓴 5번째는 체험기 1번 + 관리 4번째)

벌써 이렇게 한달이 지났네요.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모공 막혀있는 것도 없고, 한 모공에 머리카락이 2개씩 나오는 것도 있고...

아직 얇긴 하지만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네요.

뭐.. 솔직히 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기분은 차~암 좋네요~ 전문가가 좋아졌다고 이야기 하시니 그렇겠죠 뭐

음.. 오늘도 이야기 들은 것이 몸에 열이 많다네요.

몸에 열이 많으면 빠지는게 당연한거구... 해서 앞으로 집에서도 얼음 찜질을 좀 많이 할까 합니다.

자기 전에 10분정도씩 하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아져서 오늘 하루 마감하고 자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