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보도블럭을 사뿐히 즈며밟고 가벼운 발걸음과 마음으로

두피호강시켜주러 닥터스칼프이수점으로....

입구에들어 서고 인사드리는데 못보던분이 계시더군요

허나 얼마뒤 보니깐 원래 계시던 실장님이더군요 와우~ㅋ.ㅋ

대기질에서 잠시휴식중 원장실에서 호출.

빛의 속도로 원장실로 잠입후 원장님과 면담.

두피사진을 찍어보니 매번마찬가지 계속 좋아지고 있더군요

두피톤좋아지고 원래 모공에 각질이랑 피지 막혀있었는데

많이 뚤려있었습니다.관리 받기전 아침에 머리감아도 두피만져보면

기름기가 많이 졌지만 요즘은 저녁에만 머리감고 아침에 안감는데

두피에 기름기가 거의 나질않습니다.

원장선생님하고 상담후에 관리시작

오늘도 재또래 친구가 관리를 해주었구요

친절하고 구석구석

매번 그렇지만 분위기는 아주좋습니다.환상적이죠.

관리 끝나도 집을 보내주지를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관리를 전체적으로 아주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닥터스칼프가 대세인지

알기론 이수점 오픈한지 2달정도 된걸로 알고 있는데

장사가 상당히 잘되더군요.

관리하시는 누님2분인데 상당히 힘들어 보이심

한명더 뽑아야할듯

참고로 저요즘 무지한가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