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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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르극 () 등록일09-09-28 00:00조회3,822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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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가입하고 고민 고민하다가 거울을 보는 순간 갑자기 확 화가 나서 전화하고 바로 스칼프 목동으로 달려갔읍니다
이런 저런 설명듣고 바로 관리에 들어갔죠,
전화상으론 바로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검사라도 받자 라는 맘으로 갔었는데,,,
쇳뿔도 당김에 빼라고 그냥 바로 시작했어요
주부가 60만원 넘는 큰돈을 쓰기가 쉽지 않잖아요
샴퓨와 두피에센스가 135000원 헉~~~~
혹 님들도 다 구입하셨나요,,,두눈 질끈 감고 구입했어요
조금이라도 하나씩 자라는 나의 머리칼을 보기 위해서,,,
이마반 회원이라고 하니 바로 20%할인 해주시더라구요,,,아싸~~
그런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횟수를 줄여서 신청을 해도 되는지 왜 안물어봤을까라는 생각이,,,넘 비싸서리,,,
검사받고 난 순간은 아무 생각이 없어서리,,머리카락하나라도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친절히 하나 하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고 왠지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머리 감을때, 머리 말릴때, 빗을때
힘없이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줄어든거 같아요,,,
한번으로 그렇게 느끼는건 좀 그렇나 ㅋㅋㅋ
앞으로 남은 아홉번 열심히 함 받아볼려구요,,
열심히 받으면 한번 A나 B단계 서비스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마반 카페를 만나 넘 행복하고, 닥터스칼프에서 두피를 뚫고 나오는 건강한 나의 머리카락을 만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읍니다.
님들도 모두모두 득모하시고, 저도~~~~~ 홧팅하세요
근데 샴푸가 관리받을때 만큼 거품이 안나요,,,
뭐이 잘못된건지,,,
담에 가면 여쭤봐야겠어요
[출처] 1주차 하고 왔어요 (이마반 -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임) |작성자 드르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