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관리를 받아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하다가 용기내서

관리를 시작한지 5주째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거의 8~9 주가 되었어야 했는데

주말에 출근하고 야근하는 관계로 관리가 조금 소홀해진것도 있다고 생각을해서

5주째때 체크를 해보자는 실장님의 말씀에 관리를 잘못받았는데 괜찮아 지진 않았겠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매주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행여나 나쁘게 된건 아닌가라는 걱정이 됐지만 체크한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엠자 이마가 진행중이였는데 예전사진을 보여주면서 괜찮아 지는거 같다라는 말씀을 듣고 기분이 아주좋았고

관리받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체크후 실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앞으로 해야될 관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뿌듯한 기분으로 매장직원분들과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저처럼 관리를 받아야되나 관리해서 뭐 좋아지는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거보다는

자기 상태가 어느정도 인지 파악을 해야하고 될수있으면 관리를 받는걸 추천하고싶습니다 관리를 받는다고 해서

머리가 새롭게 날것이다라는 생각보다는 지금있는 머리를 지키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면 변화가 생길거라고 저는 당당하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그리고 관리해주시는 실장님 포함해서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관리 정말 잘해주십니다.

너무 홍보성 으로 글을남기는거같은데 저 직원아니구요 관리받는 손님(?)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사는데 수원에와서 까지 관리를 받는것이 전혀 아깝지않고 앞으로 꾸준히 관리받고싶은 그런 매장입니다^^

너무 얘기가 길어졌네요 10주차때 다시한번 체크해보고 글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