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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에 오픈했길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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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희 () 등록일12-07-16 20:31
조회3,435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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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피에 뾰루지가 나고 두피가 자주 간지러워서
 
두피케어 샴푸만 주구장창 사용했는데 나아진게 없더라구요..
 
평소 머리숱이 많아서 두피가 남들보다 예민한것 같긴했는데 원체 두피에 관련한 상식이 없었거든요
 
우연한 기회에 광고물을 보고 동백점 오픈했길래 찾아갔습니다
 
되게 어색했는데 실장님이랑 케어사 분들이 상담도 잘 해주시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예민하고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인데, 두피에 나타났다 하더라구요...
 
사진찍어보고 깜짝놀랬습니다. 두피가 불긋불긋하고 피지가 모근에 꽉 껴있더라구요.
 
검사결과에 따라서 케어를 거의 한시간 반 정도 받았는데요...
 
너무 편하고 시원해서 받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네요 ^^;;
 
다음에 올때는 부모님도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