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피케어를 만나게 된 것은 작년 12월이었습니다.

모 자동차 구입후 서비스로 두피케어 쿠폰을 받았고 그때 다른 곳에서 2회 경험을 하였죠.

케어가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긴 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중

지인으로부터 닥터스칼프를 소개 받았습니다.

저는 지난 12월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35회정도 케어를 받고 있습니다.

논현점이 편리하여 이곳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두피진단은 꼼꼼하였고

설명 또한 상세해서 케어에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의 경우에는 많이 향상되고 탈모속도 보다는 발모가 잘 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뭏든 케어를 받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탈모나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었고

자신감 또한 생기고 있습니다.


 논현점은 본사옆 모델점포로서 교육생도 많지만 체계적이고 아늑한 분위기

무엇보다도 점장님을 중심으로 팀워크가 좋다하는 느낌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점장님, 은지실장님, 초롱샘, 민지샘 등등 차분하고 정성어린 케어는 늘 저의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 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몸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데,  두피관리를

잘 시작했다 생각듭니다.


누구나 자신의 몸에 익숙해진 습관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저 역시 바르게 삼푸하고 케어하는 습관을 바꾸어 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고 이것이 나의 두피와 모발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느끼게

되어 아주 좋습니다. 
 

 당분간은 정기적인 케어를 더 받아볼 계획입니다.

저의 경우는 아주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효과를 봐서

성공적인 두피케어임상 모델케이스가 되길 개인적으로 원하고 있답니다.


본사의 지속적인 임상에 대한 투자와 꾸준한 교육훈련이 가맹점포를

확장하고 성공하는데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논현점의 화이팅과  본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