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8세 다닌지 3개월된 여성입니다.

처음엔 버스정류장에 비듬 떡진머리 케어라고 적혀있길래 상담이나 받아보자고 들어갔습니다^^

진단을 받아보니 최악이더군요 비듬에 각질에 뾰루지에 기름에 난리도 아니엇어요

사진을 보니 심하더라구요

실장님께서 꼭 관리가 필요하다 하셔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샴푸써라 토닉써라 영양제 먹어라 일주일에 한번씩 꼭 와라 솔직히 귀찮아서 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엉망이라 안할수도 없고 돈도 낸 마당에 안할수도 없어 열심히 시작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첨엔 반신반의 했는데 어느순간엔가 정말 가려운것도 없어지고 기름기도 많이 줄더군요

그때부터 더 신뢰가 갔습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지금은 냄새도 많이 없어지고 뾰루지나는것도 많이 줄었습니다^6^

오길 잘한거 같아요.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입니다.

세분 선생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