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예민한 성격탓에 두피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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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유리 () 등록일14-10-23 10:18
조회4,788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chaum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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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일도 많고 신경쓸 일도 많은데 머리카락은 자꾸 빠지고



고민 중에 닥터스칼프 수유점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매일 지나가는길이라 위치는 알고 있었지만 제가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을거란

생각은 안했거든요.



일단 상담만 받아볼려고 들어왔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평소에 예민한 성격탓에 신경을 써서인지 두피가 뜨겁기도하고 통증이 심해서

두피사진을 찍고 엄청 놀랬어요.

평소에 두피가 딱딱한 지는 알았지만 비어있는 곳도 있고 붉고 각질 또한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상담후 관리를 받는데 그동안 피로가 씻어간듯 저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들어요.

약간의 중독성이 있기도 해요.

처음에 방문땐 두피 아픈거랑 빠지는것만 없었으면 했는데

4개월이 지난 지금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을 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관리 매일 받고 싶은!!!!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