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엄청난 업무 스트레스에 머리가 아팠는데

그때부터였던거 갔습니다.

병원에 먼저 갔었는데 너무 성의없이 약처방만 해주더라고요.

사실 환자 입장으로썬 원인과 추후 경과 이런거 듣고 싶은건데

화가 나더라고요.

머리속을 볼 수 없으니 방치했다가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닥터스칼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탈모센터란 곳을 제가 찾을 줄은 몰랐거든요.

검색을 해보니 집하고 가까운 수유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친절한 상담과 관리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랄까

아직 경과는 쭉 지켜봐야겠지만 두달이 지난 지금 맘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관리때 엄청 졸린데 관리 열심히 해 준 덕에 매번 잘 받고 갑니다.

일단 변화된건 컨디션을 회복하니 나아지더라고요.

더 커지지만 않았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 제 심리적으로나마 편안함에 위한을 두고 있습니다.

닥터스칼프 수유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