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얇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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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단 () 등록일14-11-11 11:23조회4,525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qw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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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머리에 관심이 많아 염색과 탈색 펌과 매직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머리가 슬슬 얇아지기 시작하면서 정수리 부분이 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여자로써는 무서워서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있다가 친구가 다닌다는 닥터스칼프를
소개받아 처음으로 닥터스칼프 천호점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한참 고민하고 서성이다 들어갔는데 실장님께서 먼저 저를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고 관리사선생님들께서는 인
사를 크게 해주시며 밝게 웃어 주었습니다.
그때 긴장이 풀렸고 저의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상담을 받는도중에도 실장님께선 웃으며 절 편하게 해주셨고 관리 하는 중에는 관리사 선생님과 이것저것이야기하며 저의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게되었습니다. 설명도 디테일하게 잘해주시고 제가 궁금에 하는것도 다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토닉과 샴푸를 쓰기시작하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점점더 좋아질 일만 남았네요^^
천호점 실장님 관리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머리에 관심이 많아 염색과 탈색 펌과 매직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머리가 슬슬 얇아지기 시작하면서 정수리 부분이 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여자로써는 무서워서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있다가 친구가 다닌다는 닥터스칼프를
소개받아 처음으로 닥터스칼프 천호점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한참 고민하고 서성이다 들어갔는데 실장님께서 먼저 저를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고 관리사선생님들께서는 인
사를 크게 해주시며 밝게 웃어 주었습니다.
그때 긴장이 풀렸고 저의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상담을 받는도중에도 실장님께선 웃으며 절 편하게 해주셨고 관리 하는 중에는 관리사 선생님과 이것저것이야기하며 저의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게되었습니다. 설명도 디테일하게 잘해주시고 제가 궁금에 하는것도 다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토닉과 샴푸를 쓰기시작하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점점더 좋아질 일만 남았네요^^
천호점 실장님 관리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