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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지 () 등록일15-03-13 16:38
조회3,809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kangmj4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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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수리 부분이 너무 휑하니 비어보입니다 .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이렇게 머리가 많이 빠져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관리를 받으라고 하여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당

지금은 5개월째 받는 중인데 모발이 많이 자라고 있다고 해요 ! 실장님 말씀으로는 제가 ㄱ집에서 관리를 잘해 줬다고 말씀하시네
요 ^^*

물론 관리도 꾸준히 나가고 하라는 데로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요 ㅜ 앞으로 쭉쭉쭉!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