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성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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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쁘로기 등록일16-11-24 10:09조회8,395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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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적은 머리숱으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어릴땐 나름 머리 숱이 적당히 있어서 미용실 가면 숱치기도 하고 그랬는데...
20대초반쯤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지금은 정수리 탈모가 꽤 심한 듯 합니다...
(머리를 묶고 있으면 크게 티나진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머리숱이 조금 없지만 50대후반이신데도 겉보기론 전혀 괜찮으시고,
어머니도 머리숱이 매우 많으신데, 저만 머리 숱이 유독 없고, 머리 굵기도 가느네요~~
탈모 전용샴푸를 몇 가지 써보고, 모발케어 제품도 써보고,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엘크라넬' 제품도 일주일에 3번이상씩 정수리에 도포하고 있는데 꾸준히 열심히, 전문적인 관리를 하지는 못한 탓인지 거의 효과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어머니께서 머리를 올백으로 쫙~ 당겨서 묶어주셨고,
지금도 머리 묶고 다니는 것이 편해 그래도 헐렁하게 늘 묶고 다니고 있습니다.
학창시절동안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머리를 묶고 다녔었는데... 그런 영향도 있는 걸까요...!
이 사이트에서 탈모샴푸를 사서 홈케어라도 해 볼까 싶은데, 제 머리에 맞는 제품은 어떤 걸 쓰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샴푸 사용만으로도 탈모방지 및 빠진 머리가 다시 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닥터스칼프를 방문하여 관리를 받게 된다면, 가격과 기간은...
(물론 저 개인의 두피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편적으로 어느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적은 머리숱으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어릴땐 나름 머리 숱이 적당히 있어서 미용실 가면 숱치기도 하고 그랬는데...
20대초반쯤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지금은 정수리 탈모가 꽤 심한 듯 합니다...
(머리를 묶고 있으면 크게 티나진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머리숱이 조금 없지만 50대후반이신데도 겉보기론 전혀 괜찮으시고,
어머니도 머리숱이 매우 많으신데, 저만 머리 숱이 유독 없고, 머리 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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