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탈모걱정에 시름시름 앓다가

다시 들리게된 이마반카페에서 진행중인 이벤트가 눈에 띄어

무료관리 선정이 되서 다녀오게되었습니다..

늘 신문이나 인터넷이나 두피관리해주는곳을 찾아보면..

가격은 써있지않고 후기만 써있으니 ..

차마 엄두도 못내보고 늘 상 그림의 떡이였습니다..

오래전 탈모가 시작되었을시기인 2000년도쯤에..

다녀온 스X슨 이라는 곳은 거의 두피관리 상담받으러 다녀왔을때

가격문의를 해보니 거의 8~9백만원돈이나 되는 관리를 권해주시더라는..

그이후론 다른 두피관리센터같은덴 쳐다보지도않게 된지도 모르겠네요..

1차 선정자가 된 이후로..

오늘 가서 확실히...물어볼껀 물어보고 궁금증도 해결하기위해..

닥터스칼프에 다녀오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