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염색이랑 퍼머를 자주하고 잠도 못자고 그래서 인지
모발이 예전보다 얇아지는 느낌이들고 빠지는 양도 점점 늘어서 닥터스칼프에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제가 한달마다 염색 퍼머를 너무자주하고 잠도 못자고 관리를 잘 못해서 모발이 얇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공부중이라 시간이 없어서 관리는 자주 못받는다고 하니 집에서 혼자 관리 할 수 있도록
모근강화 영양제라고 두피에 뿌리는걸 추천을 해주셨어요~
집에서 매일 2~3번씩 1년정도 꾸준히 사용했는데 처음보다는 모발도 굵어진거 같고
주변에서도 몬가 달라져 보인다고 하네요.
자주가는 미용실에서도 뿌리쪽에 힘이 생긴거 같다는 말을 들어서 기분도 너무 좋아요.
역시 관리는 제가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