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40대 남성입니다. 20대초반에 진행되었던 탈모가 30대들어서니 거의 머리모양은 50대 아저씨가 되버렸습니다...

거의 머리는 신경도 안쓰고 포기하고 살았었죠...그런데 어느날 머리를 자르려고 갔는데 미용실원장님이

아직 젊은데 탈모관리 안할거냐며...오시던 손님중에 관리해서 머리난 분이 있다고 포기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서 관리받았냐고 여쭤보니 주엽역에 있는데 어딘지는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인터넷 검색을 해서 주엽역에 있는 탈모관리센타를 찾았습니다.

닥터스칼프가 가장 많이 검색이 되었고 주엽역뿐만 아니라 체인점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인지도도 있는거 같고 해서

상담을 갔습니다. 탈모가 거의 다 진행된 상태라고 하시더라구요...중기이상이라고...

그동안 탈모를 방치해둔 시간만큼 회복되는 시간도 걸릴거라고 솔직히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직 가늘지만 잔머리가 많아서 관리를 하면 좋아질 수 있지만 이대로 방치하면 아예 가운데 머리카락이

사라질거라고....사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동안 방치했던게 너무 후회됩습니다...30대초반에 잠깐 탈모관리를 받기했었는데 지금보다 관리비용이 더 비쌌고

이렇게까지 진행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미루지않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지금 6개월정도 지났고 그동안은 정말 매주 열심히 관리받았습니다.

사실 관리받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받고나면 개운한게 스트레스도 풀리구요

모발에도 힘이 생기고 두피도 가끔 간지러웠는데 그런것도 없어지네요.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새로올라오는 머리카락의 굵기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굵게 나와야 쉽게 안빠지고

오래살아 남는다고 하십니다.

앞으로 관리 받으면 더욱 좋아지겠지만 현재보다 더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리는 꼭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탈모가 시작되신분들 이것 다른 방법 찾다가 시간과 돈낭비하지 마시고 닥터스칼프에서 제대로 탈모개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