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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시작한지 1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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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국 () 등록일14-09-13 11:26
조회4,451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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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탈모가 있으시기도하고 탈모량이 많아진것 같아 걱정하던 때에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청담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예상대로 탈모가 진행되어 있다고 하셔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꾸준히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다녔는데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더라구요.

사실 6개월정도 되었을 때는 힘이 좀 생긴건 느껴지는데 가끔 머리가 젖었을 땐 비어보여서 조바심도 났었어요

그래도 매주 갈때마다 체크해주시고 신생모가 조금씩 올라오는 것을 보며 마음을 다잡고 다녔는데

1년정도 되니까 젖어있어도 심하게 두피가 보이는느낌은 좀 덜한 것 같아 요즘은 다닐 맛 나는것 같아요.

더 좋아질 수 있을 것같다는 희망이 생겨 계속 다녀야 할 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