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20대초반인데 고등학생때 아프면서 병원치료를 길게 받으면서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리숱이 없으니깐 마음대로 스타일링 내지도 못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는 더 많이 받았구요.  탈모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늦게 엄마와 함께 방문하게 되었네요.

자세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관리 중에도 계속 관리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셔서 관리 후 대만족했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영양을 많이 넣어주니깐 두피가 건강해지는 기분도 들구요.

일단 머리카락이 더이상이라도 안빠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관리를 시작했는데 관리하면서 머리카락에 볼륨도

많이 생기고 빠지는 양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니깐 요즘 정말 기쁜 마음으로 관리다니고 있습니다. 

꾸준히 하면 머리카락도 쑥쑥 올라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