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머리가 너무 가렵고 비듬도 많이 보이고

일하면서도 계속 긁으니 직장 동료들 보기도 민망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컸네요ㅜ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온갖 비듬 샴푸 다 써봐도 소용도 없고 방법을 찾다

친구 동생이 다니고 있다하여

모르는 곳 가는 것보단 나을거 같아

관리 받으러 다니고 있는지 벌써 한달입니다...

지금은 제 두피 완전 양반?되었네요!!

무엇보다도 예전만큼 손도 안가고

좀 가렵다 싶으면 홈케어용 토닉 바르고

진짜 살?것 같단 생각이...^^;;

알려주신대로 저녁에 샴푸하고 토닉 바르고

암튼 시원한 삶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