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비듬이 많지는 않았었는데 건조해 지고 겨울이 되니까 어깨로 비듬이 보이고 샴푸를 하고 나서 도 몇분이 안되 어깨를

보면 비듬같은것들이 많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것 땜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어두운 옷을 입고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회사 근처 닥터스칼프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알고보니 비듬이 아니라 건선이 였더군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계속 신경안쓰고 계속 지나갔으
 
더심해져서 머리가 빠질수도 있는 현상까지 왔더군요.

실장님 말씀대로 샴푸 손톱으로 샴푸하는 습관 고치고 토닉이랑 주기적으로 관리 받으러 와야겠습니다.

올때마다 상쾌한 마음으로 관리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