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으로 인해서 20대후반부터 머리가 빠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이마가 많이 넓어졌다는걸 깨닫고 나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장가도 가야하는데 이마가 점점 넓어지고 정수리까지 비는 느낌이 들어 아는 형님한테 추천을 받아 회사근처 닥터스칼프를

오게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관리 받다보니 어느덧5개월째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실장님게서 정기적으로 처음방문했을때와 지금 현재상황을 비교해주면서 말씀해주시는데 개선이 많이 되어 한시름 놓습니다.

믿음이 가고 관리 받을때마다 편하게 쉬고 가서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