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는 저녁샴푸와 드라이 건조도 잘하시고 긍적적인 마인드커트롤 하시기 시작.
5월17일부터 모발의 힘 생기며 일할 맛도 난다고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셨음
6월 취직하시고 8월 많은 업무량으로 잠시 쉬셔야 한다고 9달 가량 쉬심.
10월부터 다시 관리시작~
토닉도 약도 꾸준히 하시려고 노력하셨다고-쉰 시간만큼 나빠지지 않으시고 홈케어의 중요성도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음-
현재 모발빠짐은 있으나 빠짐에 놀라지 않고 빠짐과 호전은 늘 같이 공존하는것이라는 것을 당연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함.
두피통증은 이제 사라졌고, 모발 빠짐은 초반 관리시 발생하고 중반엔 많은 양이 빠졌으나 지금은 양호하다고 판단함 -
휴지기 3~4개월 이라고 판단됨.
(1월 빠짐 양호 -4월 빠짐 시작 - 다시양호 8월 빠짐 늘고 -다시양호 - 10월말과 11월들어서며 다시 호전반응)

성별 : 여성     나이 : 20대후반

증상 : 각질및 소량의 비듬보임, 건조증상있음, 모발 가늘고 엄킴이 심함, 자면서도 땀흘리며 긁고 가려움증 심한편,(금속알러지 있음)

▣ 생활습관 / 환경요인 소화잘 안되고 위장장애 자구 일어남, 감기는 달고 사는 편, 피로감 자주 트낌, 야근 잦음, 생리주기 일정하나 생리통 심함,-최근 직장 이직준비중 ▣ 진행과정 잦은 감기와 위장장애로 인한 입.퇴원을 반복하는 스트레스와 두피 가려움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호소하심. 소화기관이 예민해서 식습관을 고치려 노력중이시라고, 성격도 예민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시라 함. 잦은 해외 여행과 이직준비중 받는 스트